롯데인벤스

잉글레시나 쥬마 체험단 활동 생각보다 안 커요 + 식탁의자의 안전성에 관하여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지금 10개월 반정도 된 여아아이를 키우고 있는 육아휴직 맘입니다.

현재는 24시간 집에서 아이보기 풀가동 중이시구요. ^^a

이유식은 6개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피셔프라이스사 부스터시트를 사용해왔구요.

1. 쥬마 디자인과 (귀여운 딸 사진 자랑)

처음 도착했을때 쥬마를 본 첫 외관상의 느낌과 설명을 올릴께요.

쥬마의 대략적인 모습입니다.

뭐 다 아시는 거겠지만 디자인 매우 매우 우수합니다.

2. 쥬마의 긴 뒷다리와 안전성에 관한 이야기

제가 이 의자를 보았을때 가장 이해할수 없던 부분이 이부분이었는데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전 이유식 시작하고부터 5개월동안 피셔프라이스 부스터시트를 사용해왔습니다.

정말 제가 가장 잘 산 유아용품 중에 하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자~알~ 썼습니다.

집에서 식탁의자위에 장착해서 썼음은 물론이고 외식할때도 그 외식장소가 식탁이 있는곳이건 좌식식당이건간에 참으로 잘 사용했어요.

그런데 저희 딸이 몇주전부터 요런 행동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식탁을 발로 밀면서 뒤로 간당 간당. (요 밑에 사진 슬라이드 보이시죠?)

식탁의자를 자체 흔들의자로 만들고 있더라구요. (뒤로 발라당 할까봐 사진에서는 제가 의자를 손으로 잡고있어요.)

어느날 다함께 식사를 하다가 딸아이가 또 요러고 있길래

쥬마의 그 긴 뒷다리가 생각났어요.

아이가 의자에서 무엇을 하든

뒤로 발라당 넘어가지 않게 고안된 다리였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

그만큼 안정성에 신경쓴 부분이라 생각되어요.

혼자 갑자기 일어서도(좀 큰 아이들은 식탁의자에서 벌떡 일어선다고 들었습니다.그러다 뒤로 발라당 넘어지는 날에는 ㅠ.ㅜ)

발로 식탁을 밀며 건들건들 거려도 (내 저희 딸이 바로 요런 행동을 하죠)

식탁의자에 매달려도 (저희 아이는 아직 안그러지만 곧 그러겠죠?? )

절대로 넘어가지 않을정도의 안정성에 있어서는

쥬마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저희 딸 쥬마에서도 역시나 매끈한 다리를 뽐내고 계시네요.

식탁에 다리를 턱 올리더니 또 밀기 하더라구요.

그래도 절대 뒤로 간당간당 넘어가지 않았어요.

뒤로 그냥 살짝 밀리기만 하더라구요.

아이의 요런 행동때문에 식판 필요해요. (식판 이야기는 나중에 또 올릴께요)

저도 사실 이유식 시작하기전에

하이체어 여럿 알아봤었어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그 크기때문에 (아이만 달랑 앉아있을때는 커보이기도 해요)

망설이다 부스터로 낙찰봤었어요. (뭐 그선택에 있어서는 전혀 후회를 안하지만)

그런데 식탁에 옮겨놓으니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공간을 차지한다는 생각도 전혀 안들구요

부엌이 좁아졌다는 생각은 더더욱 안들었어요.

죠 위에 제 딸아이가 거실에 앉아있은 사진에서는 좀 커보이죠?

근데 식탁에 넣어두면 전혀 부피감 안느껴져요~

사실 요 주황색 시트보고 정말 놀랐어요.

아니 어떻게 엑스트라 시트까지 넣어줄 생각을 하셨지?

생각도 못했는데 요렇게 하나 더 챙겨주시니

고마울 따름이었네요. 하핫 ^^;;

밑에는 식판과 덮개에요.

안그래도 오늘 베란다에서 잠자고 있는 타브랜드 유모차를 중고에 내놓고 (마음에 안들어욧 ㅠ.ㅜ)

잉글레시나 유모차나 사볼까 하는 생각에 잠시 잠겨있었다는.. 

이상 쥬마 받은날 짧은 후기였구요

좀더 써보고 자세한 후기 남기겠습니다.


2011/03/16 10:42 2011/03/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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