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인벤스

키걸이 솟대 만들기 2


자 이제 몸통,머리 조각이 다 끝났으니 조립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참, 준비물 사진에서 드릴,드릴날은 빠졌네요. ^^;

 

 

2mm드릴 날로 몸통의 앞부분쪽 윗부분을 뚫어줍니다.

 

 

머리부분도 잡고 2mm 드릴날로 뚫어주는데

몸통과는 반대부분을 뚤어주어야 합니다.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뽀족하게 깍은 부분이

몸통과는 반대로 되어야 합니다.

 

 

 

알콜스테인으로 칠해놓은 이쑤시개를  10~15mm 되게  잘라서

끝부분에 순간접착제를 발라줍니다.

 

 

2mm 이쑤시개를 순간접착제를 발라 몸통에 붙인 모습입니다.

이쑤시개 윗부분에도 순간접착제를 발라

머리부분 뚫은 곳에 꽂아 붙여줍니다.

 

 

나무 밑받침을 5mm 두께의 드릴날로 뚫어줍니다.

 

 

아까 접착제를 많이 발라둔 짚풀끈이 다 건조되었으면

촛불에 살짝 그을려 지푸라기를 없애줍니다.

 

 

오뎅꼬치대 뽀죡한 곳을 살짝 평칼로 깍아내주고

그위에 순간접착제를 살짝 발라줍니다.

 

아까 솟대 조립때도 그랬지만 드릴로 뚫어놓은 곳에 접착제를 바르면

나무주위에 접착제가 묻는 경우가 생기므로

깔끔하게 작업하기 위해서는 꽂히는 부분보다는 꽂는 부분에

접착제를 발라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조립과 접착이 끝난 솟대를 오뎅꼬치대에 붙여봅니다.

 

 

오뎅꼬치대 밑부분에도 접착제를 발라줍니다.

 

 

나무판에 꽂아 접착시킵니다.

 

 

솟대가 밋밋하게 여겨지시면 몸통에 살짝 깃털문양을 넣어주셔도 됩니다.

작은 둥근칼로 깃털모양을 파내는 모습입니다.

 

 

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에구..꼬리가 너무 높게 올라갔네요.

일자모양 몸통도 이쁩니다.

 

 

그래도..뭔가 허전하다 싶으시면 꽁지에 지푸라기 같은 것을

저런 식으로 달아주어도 됩니다.

 

 

깃털을 달아주어도..나름 괜찮습니다.

 

 

키걸이용 미니 솟대가 다 완성되었습니다.

열쇠나 미니달력등을 걸어놓으시면 되겠습니다.

 

자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대나무솟대 만들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 공간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솟대가 따뜻한 소식을 많이 물어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뻑

 

 


2011/03/17 10:43 2011/03/17 10:43
top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Leave a comment..